예전에 그렸던 (2006? 2007? 가물가물) 럭키스타의 이즈미 코나타입니다.

...다만, 정작 제가 좋아하는 캐릭은 코나타가 아닌 츠카사이지만...넘어가고...(츠카사 그린건 앞서 보여드린바 있죠? (여기-http://yco05an.tistory.com/10)

슬슬 다른 것도 그려볼테지만....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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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었던.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 BeforU캐릭터의 리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얘 왜 안 팝픈수록이요 ;ㅁ; 아주 적절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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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요정 아쿠비에 나오는... 아쿠비랑 한나리(일본명:眠田(ねむた)ころん(네무타 코롱), 판치라는 신경쓰지마)을 꽤 예전에 그린거 네이버에는 올려져 있으나, 이쪽에는 아직 안올라왔네. 올려야지.
실은 예전에 그린거 치곤 은근 돋아서(챙피해서) 안올리려 했던거시지만.

다음엔 좀 제대로 그려야지. 페인터 연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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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누르면 크게나옴)


팝픈뮤직3 - 메구미 - 그림2개로 올립니다.
첫짤 이번에도 보여줍니다. (뭐긴 뭐야 팬티지)
밑에껀...음...파스텔or수채화 풍으로 그리려다 실패요'ㅅ'(애초 당시 펜으로 그리고 했으니...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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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의 카스가노 사쿠라입니다. 예전보다 좀더 힘을 실어줬음요. 특히 파동권 장면.. ㄷㄷㄷ



그림을 누르면 (조낸)크게 나옵니다.






덤으로 예전(2006? 2007?) 그린 것도 올립니다.

누르면 펼쳐져요.




그러고보니 사쿠라의 생일이 3월 15일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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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쨔응때는 적절하게 생일때 축전으로 올렸는데...어이구....(이러면 떡밥이 안되잖아.)

다음엔 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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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2005~2006년 사이) 팝픈 그림 또 올립니다. 레오+사나에 (팝픈5), 미미+냐미입니다.

미미량 냐미는 특별히 머리를 풀은 모습으로 그려보았습니다...만 지금 보니 확실히 히메컷으로 그려야 잘 맞는듯 하네요. 다시 그릴일이 있을려나...

그러고보니 미미,냐미껀 지금은 사라진 팝픈커뮤니티(popn.co.kr) 60000명 방문 축전기념으로 그린거네요.으잌.
(덤으로 미미,냐미꺼만 그림을 누르면 크게 나옵니다.... 레오, 사나에꺼는 저게 원래 크기..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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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2005~2006년 사이) 팝픈 그림들 괜찮은걸...3개 한꺼번에 올립니다. 귀찮기도 하고... 팝픈그림이 너무 많다보니 균형을 맞추기 위해(?)조금씩 몰아서 올립니다.

차례대로 포엣(팝픈4), 아이스(팝픈13), 사라사입니다. (옛 명칭+옛 도메인명이 세월을 말해줍니다(?). 부활가능성은...글쎄요.)

그림들을 보아하니...(배경이 맘에 듬) 역시 초심으로 돌아가자...라는 느낌을 다시한번 되새기네요. 고등학교땐 (성과가 없어서 그렇지) 나름 괜찮았였는데...어윽.

(3개 모두 그림을 누르면 크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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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누르면 크게나옴)

지난달에 제작한 리에쨔응 (팝픈5) 입니다. 이젠 뭐 거칠것없이 그걸 보여줌

 밑에 풀밭은 그리는데 애먹었어요. 가을~겨울 분위기로 낼려고 녹색은 별 안썼고, 포토샵 브러쉬 이리저리 조절하면서 그리고 밑의 땅 그자체는 구름 필터와 Texturizer였나...그걸로 좀 애먹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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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작...물론 스케치,채색...배경은 올해 최근에 페인터로 그림...

페인터로 저 벚나무만 그리고 말았음. 벚꽃잎 그리기가 너무 힘들었으요...

처음엔 나무와 꽃잎을 "아크릴"-"젖은 부드러운 아크릴" (네, 한글판입니다.)로 노가다질 했으나...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찾은게 "미술가"-"인상파" 물론 그냥 쓴건 아니고 브러쉬 설정도 이것저것 다 맞춰봤다.

결과는 이렇다....만 그래도 좀 볼품 없어보이네...배경 그리기 연구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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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인가...그때 그렸던 (스케치와 채색만 했던)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의 토도 시마코입니다.'ㅅ'...

2008년 어리숙한 실력(?)에 그렸던거라 그다지.....였던걸...이제 올린건...순전히 저 뒷배경때문.

....페인터로 그려볼려다...걍 때려치우고 포토샵의 낙엽 브러쉬가 있길래 그걸로 때우고 질감은 적절히...;;

다음에 실력되면 좀 깨끗하게 그려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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