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_co's another tistory

오빤 도쿄핫 스타일~

강간 스타일~

DVDES-602

후지TV 아침프로 '메자마시TV'중에서

발기찬 아침을 맞는 성진국 위엄.

각 왼쪽 아래에 여자들은 부러운 눈빛, 남자들은 침 꿀꺽 넘어가는 표정 ㅋ

네...2013년... 이제 막 해가 뜰려고 하는 지금... 올려봅니다.

암튼 2013년을 맞이하면서 이번에 제대로 크게 계획을 잡아봤습니다. 그것은...

1. 닥치고 독립한다. (왠만하면 봄 되기전에)

2.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 캠퍼스 합격 (2차시도에 좀 붙고 싶다)

3. 아니면 그냥 수도권-부산-대구 회사에 취직..

4. jonggyo...jom haegyeolhaja. uaaaa menbung

...슬슬 포트폴리오 좀 뽑아야겠습니다.;; 웹디자인, 시각디자인, 캐릭터 등...

요새 좀 멘붕 반년째라 출발부터 삐걱거리기만, 어떻게든 해결 되고 싶습니다.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월 21일 서울 잠시 다녀오면서 이수에 들르면서 이수테마파크에서... 찍어놓은 사진들 모음입니다.

아아 당일 아니었다면 이수외에 다른데도 갔을텐데... 이수만 다녀옴..젠장.

저~기 이수테마파크가 보이고.

가운데 마들엠폴?!

...의 뒷통수 (정면, 측면샷을 찍지못해 안타깝습니다.)

팝픈환상 팝픈 20 판타지아....는 그저 그러함.-ㅅ-

이하동문

오랜만에 리플렉...하면서 실수(?)로 렙8곡 evolution을 플레이했는데 가까스로 깼음;;;

아 안 기울고 올렸다(1)

일단 레벨 8도 깰수 있다는 것에서 감동적으로 느꼈습니다.

(그럴수 밖에. 리플렉 할 기회가 거의 없으니)

아 안 기울고 올렸다(2)

렙7 kimono princess도 결과..는 비슷.

사볼을 처음 해봤습니다.

저 젖꼭지 노브의 감을 아직은 잘 못잡겠더군요..

몰랐던 사실. 이수의 투덱 스크가 저렇게 생긴건 몰랐네;;

서울코믹월드 사진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일단 학여울역에 도착한 사진...은(는) 훼이크고, 학여울역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내린 사진... 코엑스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뒤늦게 안 사실로... 저쪽이 바로 '대치동 JUMP 게임장'이 있는 곳이었음요. 바로 옆엔 PC방도 있고...시간당 1300원.

사실 제가 사람 찾느라고 저 PC방에서 전의를 불태웠었지만요;;;

아오 처음부터 정확한 위치를 알고 왔더라면 1,2시간 소비하지 않았을지도..ㅠㅠ

(며칠뒤 맛폰 구입;;; 서울가기전에 샀으면 더 편했을지도..흐엉..........실은 폰이 분실되어서 새로 폰 사는김에 맛폰 구입한거지만요.)

대치교 방향. 굴다리가 영동6교쪽인줄도 모르고 대치교에서 쇼했음;;;;

서코 입구.

제가 찾으려던 분이 저 분입니다.

팝픈뮤직의 동자승 코스하신 ikasa님.

그리고 겨우 찾던 시점은 서코 종료가 임박했던 때...아이고...OTL

(덕분에 ikasa님 차리신 부스도 거의 철수 임박했고, 같이 오신 부전나비님도 못보고, 다른 리갤러도 못보고 으아아아)

(잠시 쓸데없는 얘기를 하자면 부전나비님을 직접만난게 2011년 2월 대구 곱창레이드갈때 한 번 뿐이요-ㅅ-)

더구나 찾는 동안 코스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습니다...다른건 몰라도 적어도 찾는 동안 코스는 실컷 찍을 수 있음에도 찍지 않았음. 으이구;;;

그나마 건진 코스 사진 올립니다.

(전 숨덕-일코라서 집에 동인작품 모시기 거시기해서(일단 돈도 쪼달리고) 코스만 찍는게 보통입니다. 헤헷)

어떤 코스인지 모른 경우는....적지 않았습니다. 알게 되면 추가해서 적어놓죠.

마마마 - 마도카 (+큐베)

케이온 - 미오

미래 일기 - 가사이 유노, (오른쪽 미쿠?)

포켓몬스터 BW - 토우코(투희) 랑 뚜꾸리와 옆에 쳐박힌(...) 피츄?

마마마 - 마도카

Q : 이번 서코 어땠어?

A : 제대로 못즐겼어 ㅠㅠ

더불어 서코에서 너무 지체된 탓에 이거 이후 이수만 즐기고 서울 일정 종료...아이고...OTL

(결론적으로 이번에 서울간건..... 강남 교보문고-SICAF-캐릭터페어-서코-이수 끝)

서코 지체만 아니었으면 홍대쪽도 갈수 있었는데..ㅠㅠ

짤방이 본 내용과 관계가 없을겁니다.

기존의 너무 지저분했던 스킨 대신 좀더 산뜻한 스킨으로 바꿔보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회색에 가까운 좀 칙칙한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깔끔하니 넘어갑니다.

이부분은 또 언젠가 바꿔보도록 하지요.. (그보다 티스토리 스킨이 많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ㅅ-)

더불어...드디어 애드센스를 부활시켰습니다....는 뭐, 그냥 그래요'ㅅ'

단지 이번 애드센스 깔아놓고 무사하기를 비는 수밖에... (대략 한달만 버티면 완저 무사하다고 봐도 좋을 듯)

아오 스킨 바꾸는 동안 밤을 샜네요. 이런... 빨리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