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2005~2006년 사이) 팝픈 그림들 괜찮은걸...3개 한꺼번에 올립니다. 귀찮기도 하고... 팝픈그림이 너무 많다보니 균형을 맞추기 위해(?)조금씩 몰아서 올립니다.

차례대로 포엣(팝픈4), 아이스(팝픈13), 사라사입니다. (옛 명칭+옛 도메인명이 세월을 말해줍니다(?). 부활가능성은...글쎄요.)

그림들을 보아하니...(배경이 맘에 듬) 역시 초심으로 돌아가자...라는 느낌을 다시한번 되새기네요. 고등학교땐 (성과가 없어서 그렇지) 나름 괜찮았였는데...어윽.

(3개 모두 그림을 누르면 크게 나옵니다.)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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